라이스스토리 리얼 후기 (갈릭볶음밥,핫비프볶음밥.김치가츠동,비프몽골리안,사천해물볶음면)

배달음식 잘 시켜먹지 않는편이라

배달 어플에서 할인쿠폰 같은거

가끔 주면 가끔식 배달음식을 시켜먹곤한다 .

이번에도 쿠폰을 받아서 뭘 먹을지 고르다가

우연히 라이스스토리라는 업체를 발견 .

카페나 블로그 후기를 몇개 살펴보니

나름 먹을만 한거 같아서. 주문해봤다

 

주무한 메뉴는 핫비프볶음밥.김치가츠동,비프몽골리안,사천해물볶음면

긴말하고 싶지는 않다. 긴말을 할정도로 후기를 쓸 필요성이 없기에..

일단 이 후기를 나혼자만 먹고 내린 평가가 아니라 가족 5명이서 나눠서 먹었고

 

5명의 주관적인 평가를 토대로 작성하였다

 

 

 

 

 

 

평가기준  별 5개 만점

 

 

 

 

갈릭볶음밥:★★

(갈릭맛은 느낄수없었고 많이 달았다.라이스스토리 음식들 대부분이

대체적으로 단맛이 강한거 같음)

 

 

 

 

 

 

해물김치볶음밥: ★★

(짜면서 달고 해물은 소량 들어있는데 작아서 무슨해물이 들어있는지???)

 

 

 

 

 

핫비프볶음밥 : ★★★

(약간 짭조름해서 먹을만했지만 먹을수록 좀 느끼해짐)

 

 

 

 

 

 

 

 

김치가츠동 :  ★

(이게 대체 무슨맛인지. 감이 안잡힌다  

용기있으면 도전해보시길,,,,)

 

 

 

 

 

 

 

 

 

 

비프몽골리안 : ★

(느끼하고 달고 단거 좋아한다면 추천)

 

 

 

 

 

 

사천해물볶음면:★★

(사천이라 매운줄 알았는데 전혀 맵지않고 아주 아주

약간 매콤한정도 이것도 맛없지만 비프몽골이안보다는 조금 괜찮음)

 

 

 

 

 

결과적으로 두번다시는 시켜먹지 않을거라고 다짐하게됨

그나마 할인쿠폰을 사용해서 다행??? 

아무튼  블로그나 카페등등에 올라온 후기만 보고

덥썩 시킨게 잘못이고. 어떻게 이런맛에 감동을 하고

맛있다고들 한건지.. 뭐 알바아니면 입맛이 이런맛에 특화되서 그런것일수도.

뭐 사람마다입맛이 다른데. 라고 반문할수도 있겠지만

맛집은 괞히 있는게 아니고 괜히 잘되는게 아니지

소수가 아니라 다수의 입맛을 충족시킬수있어야 하기에.

 

용기가 있다면 주머니사정이 든든하다면 한번 시켜드셔보시길.

그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이만 후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