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한 4년 ....
KFC 햄버거,치킨을 먹어봤다 그루폰? 인가에서 할인쿠폰 팔길래..(치킨타워버거) 구입했는데
이왕 매장에 온거(동네에는 없음) 새우버거,핫윙,오리지널,핫크리스피 한개씩 추가구입했는데..
뭐 다른 패스트푸드도 마찬가지이지만.. 정말 비싸다 . 새끼 손가락만한 치킨이 1200원 손바닥보다 조금 작은게 2200원
근데 역시 오래간만에 먹어서 그런지 치킨은 간이 잘 되어있고 맛은 있었음 .
근데 햄버거는 불만임 ..쿠폰구입이라고 차별하는건 없다고 믿고 싶지만 .. 양상추,치즈 상태가 영 부실하네.
그리고 일부러 탄산맛좀 볼려고 콜라 얼음 빼고 달라고 했는데 얼음뺐는데도 탄산이 없음..
이거 누가 먹고 남은거 준건지..탄산이 왜 없음?? 뭐 패스트푸드 거의 먹질 않고 먹어도 집근처에 있는 롯데리아,맥도날드만 먹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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