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역 정가네 일품 보신탕 시식 간단 후기

위메프에서 32% 할인하여 팔길래..날씨도 덥고..몸좀 보양하고자.쿠폰구입

사정상 직접 갈수 없어서 테이크아웃을 해서 집에가져와 먹었다

테이크아웃용 용기 같은건 없고 그냥 비닐봉지에 담아서 ..

가져오는동안 식어서 냄비에 풍덩

분명 위메크 상품 페이지에는 5가지 반찬이었던거 같은데..딸랑 깍뚜기 11조각.

찹쌀은 숟가락으로 2번정도 퍼먹으면 되는양이다..

근데 밤을 까고 넣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냥 버렸다


뭐 사실 원가 만원짜리 6800원에 먹었으니..가격대비 생각하면 나쁘다고만 할수 없지만 .

위메프에서 상품 안내페이지에서 보여진 사진과는 좀 다르니깐 그게 좀 아쉽다 .

모르겠다 직접가서 먹으면 좀 나을지...맛은 뭐 그냥 어머니께서 집에서 해주시던 보통정도..

닭은 연하고 질기지 않았던거 같다 .다만 찹쌀이 너무 적어서... 그것도 아쉽다 .

아 그리고..구리역에서 찾아가기가 초행길이면 조금 힘들다는거..


<아래사진은 당시 판매할때 올라온 상품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