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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

신한카드 신용안심서비스 뒤늦게 해지


1월달에 전화 한통을 받았다 .
신한카드인데 신용안심서비스?? 라고 간단히 말해 사고나 질병 발생시 사용한 카드 사용액을 면제또는
상환유예해주는거라고..수수료도 0.548 % 여서 크게 부담도 없다고..뭐 이래저래 복잡하게 설명을 해대는데
바쁜일을 하고 있던 시간이라..일단 대충 알았다고 했고 뭐 약관 가입증서를 보내주면 확인후 가입하면 된다고 ..
몇일있다가 가입증서와 약관서를 받았는데.뭐 사실 한달수수료 만원이내 내는데.얼마나 보장해줄까 생각하고
보지도 않고 그냥 서랍에 넣었고 과장이라는 사람에게서 다시 전화가 와서 가입할거냐고 묻고 끈질지게 설득을 해서
그리고 뭐 마음에 안들면 30일안에 해지 가능하다고 하길래 귀찮아서 일단 가입하고 나중에 해지할 요량이었는데
하도 정신없게 지내다가 ,,오늘 갑자기 생각이나서 약관 이용서를 한번 보게되었는데 뭔놈의 보장사건이
치명적 ,치명적,,,그리고 큰 사고발생시....등등.. 웬만큼 다쳐서는 보상받지 못한다는거네..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바로 해지부서에 연락 해지요청 ,,당연히 또 해지하지 말라고 나를 설득 ..
그러나 단호하게 해지하겠다고 ..근데 지금해지 하지말고 다음달 9일까지 보장이 되니깐 그때 해지하라고
아니요.지금 당장 해지할거라고 하니깐 담당자 하는말: 해지했다가 그 다음날 큰사고 나는 고객들도 있었다나.뭐라나
재수없는 저주에 가까운 강아지 소리를 하네.

아무튼 뒤늦었지만 오늘 해지를 했고 약 수만원의 수수료는 반환안되서  날렸고..
그냥 땡전 한푼도 안돌려주네..보험사 해지 하면  몇 %는 돌려준다고 하는거 같던데...아닌가. 

사실 뭐 달마다 카드사용액이 크면서 위험한 일을 하는 사람은 유용할지 모르겠다 .
굳이 위험한일을 하지 않는다해도 .요새는 자동차 타는거 자체가 위험한일이니..누구나 다 해당사항이 될수도 있겠지만 

오늘도 어머니는 콩나물을 사러 좀 더 저렴하게 파는 집에서 멀리떨어진 마트에 가신다고 한다..
단돈 백원이라도 아끼시려고...

그러니..치명적인.그리고 아주 큰 사고를 당하지 않고서는 보장받지 못할 보험성 서비스에 가입해서
매달 적게는 수천원에서 많게는 수만원씩의 수수료를.지불한다는게...음...

에이 모르겠다.. 사실 난 보험에 든거 하나도 없어서 ,.다른 일반적인 보험상품의 조건이나 보상내용등 잘 몰라서 ..
다 비슷하려나...

근데 지인중에 약간의 우울증 증세로 신경정신과를 다니며 약을 먹는다는데..보험가입을 못하고 있다네..
그리고 당뇨병이 있어도 가입불가.. 뭐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