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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

BOSE COMPANION2 Series II PC스피커 리뷰 1탄 -PC FI 활용-


지난 설치기에 이어 본격적(?) ^^ 으로 사용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전문적인 고퀄리티의 리뷰는 못되겠지만 된장냄새(?) 풍기는

그런 리뷰를 해보고자 노력했습니다 ^^

그래서 각종 특별한(?) 장비와 소프트웨어 등등  
여건이 좋지 않음에 보다 세밀한 테스트를 할수 없기에..

좀 장문의 글로써 제가 느낀점을 좀더 자세히 전하고자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 pc스피커의 이제 갓 눈을 뜬 아니 귀를 열게 된

초보자의 리뷰임을 감안하시고

좋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






제품 스펙

오른쪽 스피커 (케이블포함)

19cm x 8cm x 15cm

왼쪽 스피커

19cm x 8cm x 15cm 

무게:0.8kg  

실제 측정



케이블선 길이 측정
(전원 아답터->오디오입력케이블->스피커케이블 순)



보너스 ^^
크기 비교 해보세요~ 
 








세계적인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전문 메이커인  BOSE 에서 내놓은

COMPANION2 Series 2 의 PC-FI 로써의 활용성과 성능을 한번 알아보겠는데요.

사실 pc파이라는게 CD플레이어나.오디오 기기 같은 기기대신 PC를 활용하는 오디오

시스템이라고 보통 정의하는거 같은데요 PC를 구입할때 몇천원에서 만원남짓 정도 하는거

주워온 스피커의 찌직 찌릭 거리는 소리를 듣다가 10만원이 넘는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으면 듣기편하면서 울림이 좋다는 생각이 절로 들고 마니아가 되는건 이제 시간 문제라고까지

하더군요 더불어 보다 더 좋은 소리를 듣기 위해 사운드카드나 앰프를 구입하기까지 한다니.

저역시 몇천원에 시작해서  만원초반대까지의  스피커의 소리만 듣다가
 
이번 COMPANION2 Series 2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으니..

이야 역시 다르구나 단지 스피커 하나 바꿨을뿐인데 저 역시도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습니다 

뭐 어떤분들은 10만원 이상 넘어가는거까지 필요있나. 한 5만원선이면 적정하겠다 

그리고 어떤분들은 몇천원짜리 쓰지만 .만족하며..잘만 쓴다고 하시기도 합니다 

저도 뭐 그랬으니깐요 ㅎ 

요 최근에 사촌동생이 5.1 채널의 홈씨어터를 구입했다고 해서 

한번 가서 잠시 들어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뭐 사실 소리라는게 워낙에 주관적인이라

제가 단정지을수도 없고 절대적일수도 없는거 같아요 .

아무튼  COMPANION2 Series 2 와 제 나름 비교했을때 

5.1 채널의 입체음향 못지 않게 .좋은 소리를 내주더군요

이거 어떻게 말로 표현하기가 ...ㅎ  직접 들어보지 않는 이상..

어설픈 5.1 채널보다 음색깔이 확실한 2채널이 더 좋은 소리를 낸다고 하네요

정말이지 작은 덩치에 비해 깨끗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들려주네요 

5.1채널처럼 넓은 공간감이 표현되는거 같으면서도 

뭐랄까요 저음이 풍부한거 같은데 그렇다고 너무 오버 하지 않은듯한 

느낌을 주네요 사실 처음에 들었을때는 너무 웅웅 거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유인즉..만원정도하는 스피커의 꽥꽥 거리는 소리만 듣다가 들어서 그런거 같았어요

근데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니.자연스레 풍부한 저음의 매력에 빠졌답니다

근데 또 뭐 이 저음이 싫다는 분들도 있으신거 같고..뭐 다 개인취향이니깐요. 

사실,TV방송같은걸 볼때 저음이 강해서인지는 몰라도 다는 그런게 아니지만 

간혹 몇몇 동영상에서 말소리가 좀 뚜렷하게 들리지 않은적은 있지만 

대체적으로 잘 들리고요 크게 불편함은 못느꼈습니다  


 
근 일주일정도 나름 음향쪽 공부를 한다고 했습니다만 .

공부를 할수록 정말 음향관련 너무 지식이 없었구나

생각이 들었고 더불어 욕심까지 생기더군요

그 욕심이란건 ..정말 제대로 갖춰진 PC파이를 구성해보고 싶다는 욕심인데요 ㅎ

여기서 제대로 된 PC파이 구성이라는게 

메인보드에 장착된 내장사운드가 아닌 별도의 고급 외장사운드 카드나

DAC (Digital-to-Analog Converter): (디지털 신호를 우리가 들을수 있는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주는 장치)를 

연결해 구성하는걸 제대로된 아니..희망적인 이상적인 PC파이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저런 구성으로 시스템을 갖추면 얼마나 더 좋은 소리를 낸다는건지.. 

아주 기대가 크긴 합니다 사실 지금도 너무 좋은데 말이죠 ^^ 

뭐니뭐니해도 스피커가 우선이겠죠.. 어떤분은 사운드카드는 고가의 좋은걸 쓰면서 

스피커는 컴퓨터 살때 딸려오는걸 쓰면서 왜이리 소리가 안좋지? 라고 한다고도 하네요 

우스게 소리 같지만..그만큼 스피커..좋은 스피커가 좋은 소리를 낸다는게 

우선적이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COMPANION2 Series II 를 접하면서 아.정말 소리의 중요성을 크게 느꼈습니다

사실 뭐 이미 극장이나 좋은 소리를 들을수 있는 곳도 많고

많은 분들이 다 체험을 해보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다만.집에서 특히 컴퓨터앞에서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음악을 들을때

저가형 스피커로만 소리를 들어오다가 스피커 하나만 바꿔 줬을뿐인데.

이렇게 달라지는지.그저 놀라울따름이었습니다 ^^

많은분들이 나는 일명 막귀라서 싸구려이든 좋은것이든 그 차이를 모르겠다고들

많이들 그러시지만. 저 역시 자칭 막귀라고 스스로 인정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만원남짓 하는 스피커를 사용해왔던것이고요 .

사실 제가 워낙에 영화보는것도 좋아하고 게임광이고 음악도 많이 듣고 하거든요.

근데 이번에 COMPANION2 Series II 를 컴퓨터에 연결해서 처음으로 딱 듣는 순간 .

와~~ 좋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지 않고 아~~~~~ 한탄의 한숨만이 나오더라고요.. 

  진작에 진작에... 좀 좋은 스피커를 쓸걸..하고 후회가 밀려왔네요

보는것과 달리 듣는것은 특히 개인차가 더 심하고 주관적인 경향이 커서.

사실 저렴한 스피커를 사용하시면서 만족하시는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뭐 저도 여지껏 그래왔으니깐요..

근데....정말 다르긴 다르더라고요.. 사실 음향이라서 말로 설명한다는거 자체가

좀 무리인지라..뭐라 어떻게 표현을 하기가 참 애매모호한게 사실이긴 합니다 ^^

직접 들어보셔야 그 맛을 ㅎㅎ 알수 있으니 말이죠.

그래서 부족하지만  말로만 설명드리기엔 한계가 있어서 영화,게임,음악의 소리를

직접 녹음을 해봤습니다 사실 녹음장비도 너무 허술하고 여건상 작은 방안에서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잡음없이 깨끗히 녹음한다는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처음해보는거라 제가 큰 실수를 한것이 녹음하려고 빌린 갤럭시 핸드폰으로 스피커

바로 앞에서 녹음을 했는데요 녹음 한것을 한번 컴퓨터로 옮겨서 들어보고

했어야 했는데 그냥 연이어 녹음을 3시간넘게 이거저거 다 테스트하고나서

컴퓨터로 옮겨 들었는데요..어이쿠 이게 웬 날벼락..진동음이라고 해야하나요?

쿵쿵 울리는 그런 소리가 너무 크게 들어가서 귀가 아플정도더라고요

사실 저가형 조그만 스피커로 먼저 소리 테스를 했을때는 진동음같은거 없이

잘되었길래... 보스 스피커 소리 녹음도 잘되겠지 하고 검사도 안했는데

낭패를 보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최대한 울림소리가 들어가지 않겠금

녹음을 했거든요..그저 대략 저렇구나 라고 생각하시고 봐주...아니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직접 듣는거와는 비교불가니깐요 ^^ 참고로 헤드셋이나 이어폰으로 들으시면 

좀 더 차이가 확연히난다는걸 느낄수 있으실거에요 ^^ 

아 그리고 핸드폰으로 녹음하기에 그리고 방안 여건상 쿵쿵 울리는 소리가 들릴겁니다  

실제로 들을때는 진동음?? 아무튼 울림같은게  하나도 들리지  않아요 ^^   


다만...좀 아쉬운게 있다면 케이블 선의 길이가 다소 짧다는게 좀 흠이라면 흠일수도 있겠습니다 

pc스피커로만의 활용이라면 문제될거 없겠지만  PC파이와 멀티미디어 기기로써의 활용성을 생각한다면
 
좀 더 선이 길었으면 활용성이 좀 더 넓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뭐 정 ....긴선이 필요하다면 따로 구입하면 되겠지만요 ^^ 

  



  
 -영화음악-

 그냥 MP3 노래를 들어보려고 했다가 인터넷에서 공부를 하던중에
FLAC 형식의 음원파일이 아주 고음질이고 좋다고해서
어렵게(?) ^^ 음원을 구해서 들어봤습니다
지극히 제 주관적인 입장에서 웅장하면서도 여러 소리가 잘 들리는
음악들을 엄선(?) ㅎㅎ한건데요. 정말 웅장한 저음이 잘 표현되기도 하면서
작은 소리까지도 잘 표현해주네요. 역시나 말로써 설명드리기가...좀 ^^
단적인 비교를 위해서 다른 스피커와 비교를 하고 싶었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스피커와 비교는 못할지라도
최소한도 5만원이상의 스피커와는 비교를 해도 모자랄판에
만원정도의 스피커로 단순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겠지만.
다만 오로지 스피커 하나만 바꿔줘도 이렇게 달라질수 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었고요
그래서 좀 무리겠지만 보노보스의 BOS-A200 과 비교해봤습니다
녹음한 소리가 별로 차이를 모르겠다고 느끼실수도 있겠지만
직접 들으면 이건 뭐 비교불허라고 감히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겠네요 ^^


Wallace And Gromit;Curse Of The Were-Rabbit (Theme And Chase):Julian Nott
 The Ventures - Hawaii Five O
Del Sbannon - Run away
Star Wars­The Phantom Menace (Duel Of The Fates):John Williams

-팝송-

역시 영화음악과 마찬가지로 FLAC 음원이고요
노래도 좋고 사운드가 박진감이 있다고 해야하나요..
이거 테스트 한답시고 약 2시간을 내리 추억의 팝송을 너무 즐겁게 들었네요 ^^

Gloria Gaynor - I will survive


Chubby Checker - Let's twist again



Gloria Gaynor - Everytime you go away










참고로 음원 재생 플레이어로 PC파이 하시는분들이라면
거의 대부분이 쓰신다는 푸바2000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설정은 디폴트 이고요 사운드 카드는 ASUS P7P55D메인보드의
비아 8채널 사운드칩셋입니다 설정은 아래와 같이 했음을 참고해주세요 ^^



 





보노보스 BOS-A200 으로 들었을때


BOSE COMPANION2 Series II 로 들었을때




-영화감상-

뭘 봐야하나...고민하던차에..음향관련 카페 회원 한분께서
한스짐머가 참여한 영화를 보면 좋을거라고 조언을 해주셔서
찾아보니..숀코네리,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더록' 과
최근에 나왔던 '트론-새로운시작'을 보게 되었는데요.
와~~~~ 정말 좋더라고요 ..사실 한스짐머도 처음알았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그저 영화 볼때는 화면에만 집중하게되고
영화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특히 배경음 같은거에 대해선 신경쓰지
않고 그저 보는데만 열중했는데.강아지가 귀를 쫑긋 세우듯 저의 작은 귀를
쫑긋 세우고 보니..정말 영화 다운 영화를 보게 되는거 같았습니다 ^^
음악의 요소가 이리도 중요한지를 특히나 더록 영화에서 긴장감이 최고조로 감도는
장면에서 음악이 없다면..어땠을까 그저 아찔하네요 ㅎㅎ
 
The.Rock.1996.720p.BDRe.x264.DTS



Tron.Legacy.2010.BluRay.1080p.DTS.x264




-게임-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게임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주곤(?) 하는데요 ㅎ
요새는 게임도 뭐 5.1 채널이니 서라운드 입체음향이니.돌비니 뭐니하면서 
사운드에 많은 투자를 하는걸 보면 영화나 음악에 못지 않게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되는거 같더라고요.. 
사실 워낙에 축구를 좋아해서 축구게임도 좋아하지만 
저는 뭐 장르 따지지 않고 손에 잡히는대로 다 하는편입니다 ^^ 
예전에 축구게임 관련 카페에서 얼핏 들었는데 피파 11 이라는 축구게임을
하는중인데. 좋은 스피커와 좋은 사운드카드를 장만했는데. 
마치 자신이 축구경기장안에 들어가서 플레이 하는것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하는 글을 본 기억이 나네요. 그뿐 아니라 전쟁액션 게임 같은경우는 
전장터에 직접 나가서 싸우는 그런 기분마저 들 정도라고 하니.. 
같은게임을 하면서 그런 쾌감을 느끼면서 한다는게 당시에는 
잘 이해가 되지도 않고 뭐 사운드의 그리 관심도 없던터라 .. ㅎ
하지만 . 지금은 그 말이 사실이구나.그렇구나.그래서 그랬구나 절로 제입에서 그 말이 나오더군요
아무래도 보스 컴페니언 시르즈2로 서라운드 입체음향을 느끼기는 다소  부족할수도 있겠지만 
 BOSE COMPANION2 Series II 는 2채널 그 이상의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도 남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들어보시면 아실겁니다
아래의 3가지 게임을 하면서 같은 게임인데 그저 스피커 하나 바꿨을뿐인데
게임 몰입도가 더욱 강해지고 좋았습니다만 
니드포스피드는 굉음소리에 놀랐고 피파11은 관중의 함성소리에 놀랐고
피어3 에서는 어디선가 갑자기 튀어나온 좀비(?) 의 울부짖음에 놀랐습니다 ^^
좋은 소리 생생한 사운드 덕분인가요??
1시간정도만 게임을 한다는게  3시간을 넘게 하게 되는 사태가 발생하네요 ㅎㅎ 
안그래도 안구건조증으로 게임좀 줄여야하는데 말이죠 ^^ 
 

니드 포 스피드 : 핫 퍼슈트 (PC)





피파 11 (PC)






피어 3 (PC)